| 자꾸만..꿈틀거려요. |
| 채동수 |
, , 조회 : 4830, 추천 : 1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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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대 중반입니다. 겉은 멀쩡한데 그놈이 영 시원치가 않아서... 여친과 눈빛이 교환되면 잽싸게 샤워를합니다. 샤워 중간쯤 심호흡과 동시에 팔굽혀 펴기도하고 앉았다 일어나기도하고 화이팅!! 하면서 주문을 걸기도하지요. 힘찬 시작과 동시에 하나.둘.셋.. 어??? 흠.흠.흠..... 흐믈흐믈.. 제여친 짜증내며 말합니다. 제발.. 아홉.열 까지라도 버텨봐라!!! 그래서 제여친이 저를 부를때 원투쓰리 라고 부릅니다. 정말 쪽팔립니다. 이곳저곳에서 정보를 얻어 시알리스를 복용하게 됐습니다. 썩어도 준치라고 모두들 말하더군요. 시알리스 먹어보라고요.. 처음엔 몰랐습니다. 열까지 세고도 버텼다는것을.. 지금은 삐걱거리는 침대에서 제가 씩씩거리고 물어봅니다. 자기야!! 이백까지 몇번 남았어...? 나도몰라...ㅎㅎㅎ 이제는 제여친이 저를 이렇게 부릅니다 불법무기??를 소지하고 다닌다고요. 아무곳에서나 껄떡대는건 불법무기라고 하네요..ㅋㅋㅋ 요즘 제여친 좋아서 입이 귀에 걸렸습니다..ㅎㅎㅎ 말도 엄청 잘듣고 많이 변했어요.. 강력히 추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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